이미 군대 가고 없긴 하지만 29일날 입대하는 신이를 위한 305호, 307호 + 나 (나는 엄밀히 302호라서) 해서 MT비슷하게 갔다. LA에서 칩거중인 키다리와 프랑스로 도망간 sh1ny 를 제외한 11명이서 성우리조트에 갔다. 원래 성우 리조트는 26일에서 27일 갔다오는 1박 2일 일정이었지만 나는 25일에 먼저 서울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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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광명으로 가는 기차는 자주 없어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내가 ktx회원이라 전용 라운지를 이용하였다. 편하더라... 컴퓨터도 있고 간단한 녹차같은 것들도 마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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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 광명역. 여기서 3번 버스를 타고 범계역으로 가서 두준이를 보았다. 두준이는 거의 1년만에 보는 것 같았지만 정말 여전했다. 목발집고 있다는 것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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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 때 까지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남자 둘이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 죽치고 있었다. 달리 움직이기도 귀찮고 해서 거의 2시간 정도 죽치고 있었던거 같다. 그래도 두준이는 오랜만에 보긴 했지만 워낙에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연락을 자주해서 별로 어색하지는 않았다. 끝에는 우연히 그 곳을 지나가던 두준이 어머니와도 인사하게 되었다.
오후 5시 쯤에 바로 앞에있는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이수역에서 환승해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열이와 창환이 그리고 아이오와를 봤다. 대열이는 저번에 뉴욕에 스프링 때 와서 본 적이 있는데 창환이는 1년 만에 아이오와는 정말 1년 반 만에 보는 것이었다. 거기서 트랜스포머 2를 봤는데 대혈이랑 아이오와랑 너무 좋아하더라...ㅋㅋㅋㅋ 나는 사실 별로 그런 비현실적인 영화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래도 봐야지 뭐... 그날 잠은 한티역 근처로 방학 동안 머물게 될 아이오와네 집에서 자게 되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다들 오후 2시에 각자 원주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대횰이랑 같이 오전 10시 버스를 탔던거 같은데 원주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나랑 대횰이었다. 그래서 그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택시타고 3100원 거리) 애들 먹을 거리 + 술을 사고 있었다. 거의 다 사가니까 두준이랑 치큐가 안양에서 바로 원주로 왔다. 용호는 전화가 왔는데 고속버스터미널에 왔다고 데리러 오라고 막 전화하는데 알고보니 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걸로 판명이 나서 "아 역시 용호구나" 하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철현이는 부산에서 바로 원주로 와서 용호랑 상봉한 듯 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창환이랑 횬봉이랑 아이오와가 나름 plz공연 디스커션한다고 2시 직전에 왔다.
원주에서 현대 성우 리조트로 가는 셔틀 버스는 2시 5분에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출발하는데 중간에 워낙에 우리 말고 다른 MT하는 인원들이 많아서 버스는 말그대로 꽉곽 찼다. 결국 중간에 몇명은 내려서 그다음 셔틀을 기다려야 했던걸로 기억한다.
어찌어찌해서 겨우 성우리조트에 도착! 신이가 미리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서 뭐 하나 멍때리고 있는데 역시나 미국물 먹은(? ㅋㅋㅋ) 창환이가 프리즈비를 하자고 했다. 아 밖에가 더운데...ㅠㅠㅠ 그래도 나가야지뭐... 선크림도 안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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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오자마자 전체 샷 한 방... 유일하게 준범이가 과외를 마치고 나중에 온다고 준범이를 제외한 전원이 모여있다. 자세히 보면 내가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카메라 리모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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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비 하러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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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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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도 안 바르고 밖에서 2시간 동안 저러고 있으니 진짜 얼굴도 타고 말이 아니었다. 땀도 찐득하고 모래도 다 묻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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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용호는 저 원반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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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횰이는 그래도 간혹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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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는 길... 중간에 검은색 티셔츠가 나인데 죽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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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큐 얼굴에 초점은 안 맞았지만 치큐 표정이 압권이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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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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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와서 샤워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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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끼고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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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면서 멍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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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문화정육점에 고기먹으러... 문화정육점 아저씨 봉고차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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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가 하도 부탁해서 또 찍어줬다... 짜식 너는 왜 여전한거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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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횰 현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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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샷... 용호야 쫌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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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이 얼굴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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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도 생긴건 정말 멀쩡하게 생겼단 말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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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용호야 얼굴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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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를 보면 사마귀를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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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탄 내 얼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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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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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육점가는 봉고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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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육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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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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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갑자기 도착한 준범이... 그래도 얘는 지난 학기에도 몇 번 뉴욕에 놀러왔다. 한 번은 내가 자느라 못 봐준적이 있는데 미안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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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육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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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있던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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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 신 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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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 대횰 창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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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봉고차를 타고 성우 리조트로 돌아와서 노래방에 갔다. 노래를 선곡중인 창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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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현 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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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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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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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래는 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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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노래방에서의 분위기는 이랬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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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를 노래가 없어서 painkiller를 부르는 나... 옆에 신이가 짤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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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르는 painkiller를 같이 불러주는 창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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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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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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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도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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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나온뒤 숙소에서 술을 마셨는데 역시 신이가 가장 먼저 뻗는다... ㅉㅉㅉㅉ 결국 제일 먼저 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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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술 자리는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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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침 9시 셔틀을 타느라 다 나가고 없고 (그 와중에도 나는 꿋꿋이 잤다...ㅋㅋㅋ) 그리고 신, 두준, 나, 창완, 철현이만 남아서 그다음 셔틀인 1시까지 이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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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창완이는 폼만 보면 모든 스포츠에서 프로인거 같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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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두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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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우를 바라보면서... 언제 다시 올련지... 그리고 저렇게 11명이서 다시 볼 기회가 언제 있을까... 신이도 2년 있어야 군대 나올텐데... 신이 수류탄 조심해서 던지고~ 연락해라잉
이 글을 위해서 카테고리도 새로 마련해놓았다. 밑의 포스터 참고... (참고로 korail.com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항목에 들어가면 더 자세한 사항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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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7월 중순부터 하게 될 과외를 하기 전에는 별로 할 일도 없는거 같고 집안에 오래 못 붙어있는 내 성격상 어디 가고는 싶고 해외여행은 몰라도 앞으로 국내여행은 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것 같던 차에 이런 기회를 우연히 동대구역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밑에는 지금 대충 30분만에 만들어본 대강의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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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루트의 특징
1. 내가 대구에 사니까 동대구역에서 출발해서 동대구역에서 도착

2. 자주 못 가보는 전라도와 강원도, 그리고 민통선 부근 (도라산역)을 위주로 루트를 잡아보았다. 평소에 경부선이나 호남선 열차는 탈 일이 꽤 있으므로 일반열차가 뜸한 다른 노선들을 위주로 한 번 루트를 잡았다.

3. 그냥 막 그린 선들이 아니라 번호가 예를 들어서 7번에서 8번으로 넘어간다면 그쪽으로 바로 가는 노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열차의 시간표 및 직통으로 가는 열차의 유무 등을 따져서 루트를 완성했다.


*) 이 루트에서 뜯어고칠점
1.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밖에 없는데 가는 곳이 너무 많다. 아무래도 반정도는 잘라내야할 듯 싶다. 또 다른 방안으로는 내일로 티켓을 2장을 사서 2주동안 이 여행을 하는 것이다. 2주면은 그다지 나쁜 일정은 아닐 수도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위에 지도에 따르면 29개의 역들을 가보는 걸로 되있는데 실제로 부산에서는 해운대역과 부전역이 지하철로 연결되있고 서울에서는 서울역, 청량리역, 그리고 문산역이 전철로 연결되있기 때문에, 강릉에서는 정동진 역이 상당히 가까운 곳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5곳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2. 일단 좀 유명한 지역들을 위주로 역들을 잡아보았다. 그렇지만 알려지지 않은 작지만 방문할 가치가 높은 곳들은 아직 많이 알아보지못해서 그런 곳들은 위 지도에 없다. (이것 때문에 방금 교보문고에서 책 주문을 해보았다.)

3. 예를 들면 춘천에서 제천으로 갈 때 기차로 갈 때는 경춘선과 중앙선이 연결이 안 되있어서 일일이 서울갔다가 다시 제천으로 가야하는데 버스를 이용하면 바로 직통으로 갈 수 있다. 이렇듯 중간중간에는 비록 무제한 열차표가 있더라도 버스를 이용한다면 이동거리+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다.


+) 만약 진짜 이 여행을 하게 된다면 각 지역에 있는 친구들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부산에는 철현이나 박해, 향쑥이가 있고 여수에는 같은 대학교 다니는 친구가 살고 있다. 목포에 사는 애는 아직 거기 있나 잘 모르겠고 광주에 집이 있는 아이오와같은 경우에는 하룻밤 재워달라고 부르면 되겠지? 포항에는 영맨이 있고 서울에는 애들이 넘친다.

+) 참고로 내일로 티켓은 KTX를 이용할 수 없다. KTX 제외한 나머지 열차들만 이용 가능하다...ㅠㅠ

+) 참고로 송정리역은 광주에 있는 역이다.


*) 이 글의 결론
이번 주에는 장마기간이라 가기 힘들 듯 하고 아무래도 다음주나 그 후로 이 여행을 떠나면 좋을 듯 싶다. 저번 캐나다 여행은 혼자 다녔는데 혼자 다니는 여행도 물론 좋겠지만 역시 여행중에 친구가 있는게 훨씬 덜 심심하고 좋은 것 같다. 그래서 같이 갈 사람을 모집한다는거... 열차여행은 특성상 의자를 회전시킬 수 있으므로 3~4명이 같이 가면 편하고 좋을 듯 싶다. 서로 의지되기도 하니까... 만약 같이 가고싶다면...

1. 구체적인 여행일정을 짜는 일, 그리고 어디를 가면 좋은지 (숨겨진 좋은 면소들) 등등을 나와 같이 알아봐야한다. 다같이 가는 여행이므로 다같이 일을 해야한다.

2. At least 1주를 비워야하고 hopefully 2주를 비우면 더 좋을 듯 하다. 앞으로 국내여행을 할 기회가 적을텐데 여러모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3. 여행간다 해놓고 안가면 안되겠지?

4. 대부분 애들이 서울에서 아마도 출발할테니 아무래도 이쪽으로 내려와야겠다. 한가지 방법은 서울역에서 포항역까지 직통으로 가는 새마을호가 내가 알기로 하루에 2대 있으니까 그걸 타고 포항역으로 내려와서 거기서 만나도 되고 아니면 버스가 빠를테니 그걸타고 포항으로 직접 가서 거기서 만나는 방법 등이 있을듯 하다. 여행 끝나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안동역에서 청량리역으로 직통으로 가는 열차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면 될듯? (그렇지만 이 열차는 시간이 엄청 걸린다는거). 아니면 안동에서 버스타고 서울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을듯 싶다.

조금이라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밑에 댓글 ㄱㄱㅆ...

할 일 업데이트

Cooper Union 2009/06/24 01:40 |
01. 할 일들

1. 070 인터넷 전화 개설 => SK에서 하고있는 QOOK을 고려중임...

2. 집에 8년 다 되가는 컴퓨터 새로 바꾸기

3. 기타 무선 랜 설정, 프린터 설정 등등 집에 디지털을 심어주기
   (2,3번은 7월 달에 환율 효과가 떨어져서 가격이 좀 다운 되면 하기로 함)

4. 방정리, 짐정리, 자료 정리 => 지금 하고 있음

5. 스타얼라이언스 -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신청 => 마일리지 카드 다 찾음... 연락해야함

6. 신이 군대 보내기? ㅋㅋㅋㅋㅋ

7. 이비인후과가기 (전체적으로 이쪽이 안 좋다.)

8. 치과 가기 (1년에 한 번씩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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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생각 중인 일 들... => 드디어 실천 시작

1. 기타를 배운다. (명덕역에서 알아보고 있다.)

2. 바이올린도 더 많이 배우기 (요건 어찌할찌... 돈이...ㅎㅎ)

3. 헬스하기 => 등산하기로 바꿈 => 매일 하고 있음

4. 부모님이랑 같이 골프 배우기 (이건 거의 매일 해야 1.5달 뒤에 필드 그나마 나갈 수도 있단다)

5. 요리 학원 다니기 (최종적으로 다음주부터 백화점에서 하는 강좌에서 배우게되겠다.)

6. E&M 시험 통과하기 위한 물리 공부 (아직 물리 책이 도착 안 함 => 아마도 안하게 될듯?)

+) 과외하고 싶네... 아마 7월 중순부터 중딩들을 위한 물리II 하게 될 듯?

MT 갔다왔는데

Cooper Union 2009/06/21 21:51 |
민사고 엠티... 뭐 나름 재밌었다... 하루종일 비오는 바람에 거의 아무것도 못했다는 게 좀 아쉽긴 했지만... 얼마나 할 일이 없었으면 비가 와서 흙탕물이 된 계곡에 여분 옷도 거의없는데 결국에는 16명 전원이 다 풍덩하고 놀았다는거... 춥더라... 꼴도 참 말이 아니게 됬고

술은 거의 저녁 9시 부터 마시는 바람에 새벽 1시에는 거의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 잤다. 물론 몇 명은 거의 밤을 샌 애들도 있었지만 나는 그 다음날 (오늘) ktx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해서 그냥 자기로 했다. (3년 전에 대구로 가는 막차를 탔는데 자는 바람에 동대구역을 지나치는 바람에 시급했었다. 결국 부산역 까지 가서 결국에는 부모님이 차끌고 자정 넘어서 데리러 갔다는거... 이후로는 항상 기차에서 알람 맞추고 잔다는거...)

오늘 막상 9시에 일어난다고 해놓고는 애들은 대부분 비슷한 시간에 일어났고 나는 꿋꿋하게 계속 자서 거의 10시에 일어난거 같다. 컵라면 2개로 아점 대충 때우고 청소하고 하니까 원래 11시에 펜션에서 뜨기로 했는데 거의 12시가 되어서야 떳다. 잠실에 도착한건 오후 1시쯤...

생각보다 일찍 서울에 와서 사실은 애들한테 전화해서 되는 애들 좀 만나볼려고 하니 장두준은 3번 연락해서 연락이 안되더니 문자로 바쁘댄다... 흥~ 배창환도 전화 안 받고 노용호는 돈 벌고 난 다음에 만나주겠단다...흥 너도 보러 안 갈꺼임...ㅋㅋㅋㅋ 김신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전화 안 받고... 아직 미국인건가... 그런이유로 그냥 닥치고 서울역으로 직행

지하철을 타고 기차역에 가니까 2시 5분 ktx는 2시 15분 출발 3시 53분 도착하는 대전만 찍고 바로 가는 기차를 탔다. 그래서 예정보다 훨신 일찍 집에 도착

집에와서는 좀 뒹굴거리다가 아버지랑 같이 ebs 명화 극장 보다가 저녁 먹고 지금 나는 이러고 있다. 애들 봐서 반가웠다. 사진은 귀찮아서 그냥 내 하드디스크에 저장만 해놓고 여기 안 올릴란다... 만사가 귀찮다.
이 글 분류를 trans-canada travel로 할지 trans-siberian travel로 할 지 갈등하다가 그냥 앞에걸로 한다.

01. 러시아 여행 돈 정리


==> \4,468,940


02. 캐나다 여행 돈 정리

==> \3,674,960
01. 할 일들

1. 070 인터넷 전화 개설

2. 집에 8년 다 되가는 컴퓨터 새로 바꾸기

3. 기타 무선 랜 설정, 프린터 설정 등등 집에 디지털을 심어주기
   (2,3번은 7월 달에 환율 효과가 떨어져서 가격이 좀 다운 되면 하기로 함)

4. 방정리, 짐정리, 자료 정리 => 지금 하고 있음

5. 스타얼라이언스 -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신청 => 집에 있는 마일리지 카드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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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생각 중인 일 들... => 다음주 월요일 부터 시작하게 될 듯?

1. 기타를 배운다. (일단 알아봄)

2. 바이올린도 더 많이 배우기 (요건 어찌할찌... 돈이...ㅎㅎ)

3. 헬스하기

4. 부모님이랑 같이 골프 배우기 (이건 거의 매일 해야 1.5달 뒤에 필드 그나마 나갈 수도 있단다)

5. 요리 학원 다니기 (일단 연락은 해봄 - 주 1, 2회 정도 하게 될 거 같다.)

6. E&M 시험 통과하기 위한 물리 공부 (아직 물리 책이 도착 안 함) - 미국 USPS에 전화하니 24일 뒤에 전화하란다... 헐... 이게 뭔가요?

+) 7월 중순 부터 1~2달 만에 물리를 끝내달라는 과외 문의를 전해들었는데 모르겠다...ㅎㅎ 일에 매여 있는게 좋은 건지... 아니면 그냥 자유 영혼으로 살아야하는건지... 2달에 끝낼라면 애들이나 나나 거의 죽은 듯 산듯 과외를 해야겠다... 돈은 많이 받아야겠지? (hopefully)

요즘하는 일

Cooper Union 2009/06/13 14:01 |
백수 생활 중? 과외는 커녕...
요즘엔 애들이 블로그를 안하는 건지 아니면 애들이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건지 댓글도 안 달리고 다들 전체적으로 블로그를 안 하는듯?

21일에 횬봉이가 MT인가 뭔가 하는거 때문에 서울 올라가기 전까지는 갈 일이 없겠구나... 집에서 할 일도 있고 말이야... 아 사실 지금 서울이긴 한데 잠깐 일 때문에 올라온거라 바로 내려가야해서...ㅎㅎㅎ

이래저래 횡설수설하고 있구만...ㅋㅋㅋ

어제는 쿠퍼 후배 (드디어 후배가 생긴건가?)가 된 불행한(?ㅎㅎ) 김강환을 보고... (얘도 대구다... 같이 경북대 영재교육원도 나왔는데 이래저래 인연에 비해서 그만큼 많이 아는 것 같지는 않다.) 대충 고쳐야 하는 것들은 고쳤는데 컴퓨터를 새로 사려고 하니까 7월 되면 1200원 대로 떨어진 환율로 가격들이 바뀐다고해서 어쩔 수 없이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다음주부터는 헬쓰, 골프, 기타, 바이올린 등등을 시작할 것 같다. 집에서 1주일간 할 일 하면서 빈둥거리면서 혼자서 잘 놀았는데 (진짜 강환이 보기 전까지 누구한테 연락도 한 번도 안하고 누구 만나지도 않고 한 것이라곤 엽서 보낸거 밖엔 없다.) 다음주 부터는 좀 덜 빈둥거리는 동균홍이 되도록 하겠다.
01. 여행한 나라들
인터넷에 이런 거를 우연히 발견해서... 가족 여행 대만 3박 4일 정도 생각중이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생각중인데 잘 모르겠다... 미국에서는 남미나 아프리카가 아무래도 가까우니까 그런 것들도 생각중이고


create your own visited country map

==>16개국 + 2지역
* North America
  01 Canada
  02 United States

*Europe
  03 United Kingdom
  04 France
  05 Italy
  06 Russia

*Asia
  07 South Korea
  08 North Korea
  09 China
  10 Japan
  11 Indonesia
  12 Malaysia
  13 Singapore
  14 Philippines
  15 Thailand

*Australia and Pacific
  16 Australia

+) Hong kong, Sai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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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할 일들 업데이트

1. 반딩 러시아 여행간거 돈 계산

2. 30분 뒤에 머리 자르러 나가기

3. 휴대폰 수리 보기

4. 카메라도 수리 보기

5. 노트북 수리 보기

6. 폴라로이드 필름 100장 사기

7. 집에 8년 다 되가는 컴퓨터 새로 바꾸기

8. 기타 무선 랜 설정, 프린터 설정 등등 집에 디지털을 심어주기

9. 방정리, 짐정리

10. 여행간 사진 정리, 돈 정리, 자료 정리

11. 밴쿠버에서 버스를 늦게 타는 바람에 미처 보내지 못한 2번째 엽서들을 왕창 보내기

12. 박스를 4개 보냈는데 3개만 집에 도착하게 한 황당한 USPS에 항의 전화 걸기

13. 스타얼라이언스 -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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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생각 중인 일 들...

1. 기타를 배운다. (색소폰이랑 둘 다 배우려다가 하나만 선택하기로)

2. 바이올린도 더 많이 배우기

3. 헬스하기

4. 부모님이랑 같이 골프 배우기

5. 요리 학원 다니기

6. 대망의 E&M 시험 통과하기 위한 물리 공부 ㄱㄱㅆ (아직 물리 책이 도착 안 함)

7. 돈 벌어서 CD 100장 사기 => 3장 샀음

드디어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일단 해야하는 일들

1. 반딩 러시아 여행간거 돈 계산 (아직도 내가 정리 못해서 돈 못 돌려받고있는 한심한 상태...ㅠㅠ)

2. 30분 뒤에 머리 자르러 나가고

3. 휴대폰 수리 보고

4. 카메라도 수리 보고

5. 폴라로이드 필름 100장 사고

6. 집에 8년 다 되가는 컴퓨터 새로 바꾸고

7. 기타 무선 랜 설정, 프린터 설정 등등 집에 디지털을 심어주고

8. 방정리, 짐정리

9. 여행간 사진 정리, 돈 정리, 자료 정리

10. 밴쿠버에서 버스를 늦게 타는 바람에 미처 보내지 못한 2번째 엽서들을 왕창 보내고...

11. 박스를 4개 보냈는데 3개만 집에 도착하게 한 황당한 USPS에 항의 전화 걸고...


요 정도로 정리 되는 듯...
생각 중인 일 들...

1. 기타를 배운다. (색소폰이랑 둘 다 배우려다가 하나만 선택하기로)

2. 바이올린도 더 많이 배우고

3. 헬스하고

4. 부모님이랑 같이 골프 배우고

5. 요리 학원 다니고 (이제는 막장 동균홍 음식 말고 제대로 된 음식 만들어 볼라고)

6. 대망의 E&M 시험 통과하기 위한 물리 공부 ㄱㄱㅆ (과연 할지)

7. 돈 벌어서 CD 100장 사기
드디어 길고 길던 여행이 마지막날이 되고야 말았다... 언제나 그렇지만 여행 마지막 날이 되서 내 모습을 보자면 일단 피폐해져있는 얼굴... 정신사나운 머리카락... 가방은 온통 빨리 빨아야만하는 옷들 등등이 되겠다. 보통 이렇게 배낭여행을 오면 옷을 3~4벌 들고 오는데 (35L 가방에 3~4벌 넣으면 벌써 꽉 차는걸...) 매일 갈아입을 처지는 안되고 보통 이틀에 한 번씩 갈아입는다. 그러면 대충 가져온 옷들로 일주일을 버티게 되는거다. 그래서 저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3주 여행이라고 한다면 2번을 빨게 된다. 마지막 1 번은 집에 들고가서 집에서 알아서 하게 냅두는거고... 그니까 지금 내 가방은 약간이 아니고 사실은 좀 많이 더러운 상태라는거...

이번에는 첫번째 빨래는 토론토에서 혼자 했고 두번재 빨래는 그 때 만난 아저씨가 해주셨다..ㅋㅋ 여러모로 고마우신 분이다. 매일 샤워한다고 하지만 이래저래 더러운 똥균홍인거다.

그래서 사실 이번 여행같이 혼자 온 여행 때는 가급적 내 사진을 안 찍는다. 일단 내 머리가 지금은 이미 목덜미를 다 덥을 정도로 너무 길다. 사진에 나온 정도는 사실 내가 곱슬 머리라 머리가 길어도 밑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옆으로 퍼져서 저렇게 그나마 보이는거고 특히 샤워할 때 머리가 쫙 펴지면 대책없다... 한 번씩 침대에서 자다가 머리카락 빠진거 보면 막 놀랜다. 이건 분명히 여자 머리카락인데 알고 보면 내거라는거....

내일 세계에서 가장 큰 스키장을 간다. Whistler Blackcomb이라고 있다. 원래 개장일이 6월 15일 까지라고 하길래 안그래도 작은 가방 그래도 꾸역꾸역 고글까지 챙겨 갔건만 오늘 인터넷 확인해보니 눈이 갑자기 녹아버려서 5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끝났단다... 헐... 물론 여기는 스키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많이 할 뿐더러 휘슬러라는 마을 자체가 아담하게 좋은 동네라서 그것만 보러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래저래 짜증나는건 할 수 없다. 원래 거의 여름기간이라 오픈 시간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반까지 밖에 안 여는데 이 시간 맞추려고 원래 새벽 5시 15분 버스를 타려고 했다. (2시간 30분 소요) 이미 표는 3주 전에 사놔서 왕복 23불로 상당히 싸게 샀다. 근데 지금 시간이 새벽 2시라 원래는 사진 정리 돈 정리 통장 정리 가방 정리 등을 하면서 그냥 밤을 새려고 했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키보드 열심히 뚜들기고 있지만 그냥 자야할지 아니면 그냥 새벽차타고 일단 가야할지 모르겠다. 사실 밴쿠버라는 동네가 유명세에 비해서 볼게 좀 없다. 그래서 그냥 가야할거 같긴 한데 이래저래 짜증나는건 사실이다.

엽서는 저번에 이미 보냈다. 저번에 18장을 보냈다. 근데 중간에 또 2명의 주소를 또 받아서 이번에는 20장을 한국 가기 직전에 보낼꺼 같다. 이미 12장 써놨고 그래서 8장만 쓰면 된다. 그림은 너무 귀찮아서 그릴지 말지 고민중이다. 일단은 그릴 공간만 만들어놨다. 아마 글만 쓰게 되면 금방 쓰게 될 거 같다. 그냥 휘슬러 가서 대충 구경하고 사실 크게 할 일도 없는데 까페에서 마저 엽서나 써볼까 싶다. 그림도 그려가면서...

사진은 도저히 귀찮아서 못 올리겠다. 오늘은 요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