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 27일 신이 떠나보내는 파티(?)
Cooper Union 2009/07/04 22:08 |
이미 군대 가고 없긴 하지만 29일날 입대하는 신이를 위한 305호, 307호 + 나 (나는 엄밀히 302호라서) 해서 MT비슷하게 갔다. LA에서 칩거중인 키다리와 프랑스로 도망간 sh1ny 를 제외한 11명이서 성우리조트에 갔다. 원래 성우 리조트는 26일에서 27일 갔다오는 1박 2일 일정이었지만 나는 25일에 먼저 서울로 올라갔다.
동대구역에서 광명으로 가는 기차는 자주 없어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내가 ktx회원이라 전용 라운지를 이용하였다. 편하더라... 컴퓨터도 있고 간단한 녹차같은 것들도 마실 수 있고.
정확히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 광명역. 여기서 3번 버스를 타고 범계역으로 가서 두준이를 보았다. 두준이는 거의 1년만에 보는 것 같았지만 정말 여전했다. 목발집고 있다는 것 빼고는...
그 날 저녁 때 까지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남자 둘이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 죽치고 있었다. 달리 움직이기도 귀찮고 해서 거의 2시간 정도 죽치고 있었던거 같다. 그래도 두준이는 오랜만에 보긴 했지만 워낙에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연락을 자주해서 별로 어색하지는 않았다. 끝에는 우연히 그 곳을 지나가던 두준이 어머니와도 인사하게 되었다.
오후 5시 쯤에 바로 앞에있는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이수역에서 환승해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열이와 창환이 그리고 아이오와를 봤다. 대열이는 저번에 뉴욕에 스프링 때 와서 본 적이 있는데 창환이는 1년 만에 아이오와는 정말 1년 반 만에 보는 것이었다. 거기서 트랜스포머 2를 봤는데 대혈이랑 아이오와랑 너무 좋아하더라...ㅋㅋㅋㅋ 나는 사실 별로 그런 비현실적인 영화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래도 봐야지 뭐... 그날 잠은 한티역 근처로 방학 동안 머물게 될 아이오와네 집에서 자게 되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다들 오후 2시에 각자 원주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대횰이랑 같이 오전 10시 버스를 탔던거 같은데 원주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나랑 대횰이었다. 그래서 그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택시타고 3100원 거리) 애들 먹을 거리 + 술을 사고 있었다. 거의 다 사가니까 두준이랑 치큐가 안양에서 바로 원주로 왔다. 용호는 전화가 왔는데 고속버스터미널에 왔다고 데리러 오라고 막 전화하는데 알고보니 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걸로 판명이 나서 "아 역시 용호구나" 하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철현이는 부산에서 바로 원주로 와서 용호랑 상봉한 듯 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창환이랑 횬봉이랑 아이오와가 나름 plz공연 디스커션한다고 2시 직전에 왔다.
원주에서 현대 성우 리조트로 가는 셔틀 버스는 2시 5분에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출발하는데 중간에 워낙에 우리 말고 다른 MT하는 인원들이 많아서 버스는 말그대로 꽉곽 찼다. 결국 중간에 몇명은 내려서 그다음 셔틀을 기다려야 했던걸로 기억한다.
어찌어찌해서 겨우 성우리조트에 도착! 신이가 미리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서 뭐 하나 멍때리고 있는데 역시나 미국물 먹은(? ㅋㅋㅋ) 창환이가 프리즈비를 하자고 했다. 아 밖에가 더운데...ㅠㅠㅠ 그래도 나가야지뭐... 선크림도 안 바르고...
방에 오자마자 전체 샷 한 방... 유일하게 준범이가 과외를 마치고 나중에 온다고 준범이를 제외한 전원이 모여있다. 자세히 보면 내가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카메라 리모컨이다.
프리즈비 하러 나와서...
안양팸
선크림도 안 바르고 밖에서 2시간 동안 저러고 있으니 진짜 얼굴도 타고 말이 아니었다. 땀도 찐득하고 모래도 다 묻고 에효...
항상 용호는 저 원반을 놓쳤다.
대횰이는 그래도 간혹 잡았는데...
숙소로 돌아가는 길... 중간에 검은색 티셔츠가 나인데 죽을상이다.
치큐 얼굴에 초점은 안 맞았지만 치큐 표정이 압권이다....ㅋㅋㅋㅋㅋㅋ
아이오와...
숙소에 와서 샤워한 후...
선글라스 끼고 원샷
TV보면서 멍때리고 있다...
드디어 문화정육점에 고기먹으러... 문화정육점 아저씨 봉고차를 기다리는 중...
용호가 하도 부탁해서 또 찍어줬다... 짜식 너는 왜 여전한거냐...ㅋㅋㅋㅋㅋ
대횰 현범 신
뛰는 샷... 용호야 쫌 뛰어라...
창환이 얼굴은 어디로...
용호도 생긴건 정말 멀쩡하게 생겼단 말이야...ㅋㅋㅋㅋ
단체샷... 용호야 얼굴 좀 보자...
용호를 보면 사마귀를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새까맣게 탄 내 얼굴...ㅠㅠㅠ
뚜춘휘
문화정육점가는 봉고차에서...
문화정육점에서...
아이오와, 사마귀
그 때 갑자기 도착한 준범이... 그래도 얘는 지난 학기에도 몇 번 뉴욕에 놀러왔다. 한 번은 내가 자느라 못 봐준적이 있는데 미안하다...ㅋㅋㅋ
문화정육점에서...
옆자리에 있던 애기
두준 신 준범
현봉 대횰 창와니
다시 봉고차를 타고 성우 리조트로 돌아와서 노래방에 갔다. 노래를 선곡중인 창와니
철현 준범
나 신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지?
역시 노래는 횬봉이
대충 노래방에서의 분위기는 이랬다...ㅋㅋㅋㅋㅋ
항상 부를 노래가 없어서 painkiller를 부르는 나... 옆에 신이가 짤렸군
내가 부르는 painkiller를 같이 불러주는 창와니
다같이 댄스~
댄스 2~
아이오와도 댄스~
노래방에서 나온뒤 숙소에서 술을 마셨는데 역시 신이가 가장 먼저 뻗는다... ㅉㅉㅉㅉ 결국 제일 먼저 잔 1인
대충 술 자리는 이런 분위기...
그 다음날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침 9시 셔틀을 타느라 다 나가고 없고 (그 와중에도 나는 꿋꿋이 잤다...ㅋㅋㅋ) 그리고 신, 두준, 나, 창완, 철현이만 남아서 그다음 셔틀인 1시까지 이러고 있었다.
역시 창완이는 폼만 보면 모든 스포츠에서 프로인거 같다...ㅋㅋㅋㅋㅋ
부상 투혼 두준휘
마지막으로 성우를 바라보면서... 언제 다시 올련지... 그리고 저렇게 11명이서 다시 볼 기회가 언제 있을까... 신이도 2년 있어야 군대 나올텐데... 신이 수류탄 조심해서 던지고~ 연락해라잉
동대구역에서 광명으로 가는 기차는 자주 없어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내가 ktx회원이라 전용 라운지를 이용하였다. 편하더라... 컴퓨터도 있고 간단한 녹차같은 것들도 마실 수 있고.
정확히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한 광명역. 여기서 3번 버스를 타고 범계역으로 가서 두준이를 보았다. 두준이는 거의 1년만에 보는 것 같았지만 정말 여전했다. 목발집고 있다는 것 빼고는...
그 날 저녁 때 까지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남자 둘이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 죽치고 있었다. 달리 움직이기도 귀찮고 해서 거의 2시간 정도 죽치고 있었던거 같다. 그래도 두준이는 오랜만에 보긴 했지만 워낙에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연락을 자주해서 별로 어색하지는 않았다. 끝에는 우연히 그 곳을 지나가던 두준이 어머니와도 인사하게 되었다.
오후 5시 쯤에 바로 앞에있는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이수역에서 환승해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열이와 창환이 그리고 아이오와를 봤다. 대열이는 저번에 뉴욕에 스프링 때 와서 본 적이 있는데 창환이는 1년 만에 아이오와는 정말 1년 반 만에 보는 것이었다. 거기서 트랜스포머 2를 봤는데 대혈이랑 아이오와랑 너무 좋아하더라...ㅋㅋㅋㅋ 나는 사실 별로 그런 비현실적인 영화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그래도 봐야지 뭐... 그날 잠은 한티역 근처로 방학 동안 머물게 될 아이오와네 집에서 자게 되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다들 오후 2시에 각자 원주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대횰이랑 같이 오전 10시 버스를 탔던거 같은데 원주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나랑 대횰이었다. 그래서 그 근처에 있는 이마트에 가서 (택시타고 3100원 거리) 애들 먹을 거리 + 술을 사고 있었다. 거의 다 사가니까 두준이랑 치큐가 안양에서 바로 원주로 왔다. 용호는 전화가 왔는데 고속버스터미널에 왔다고 데리러 오라고 막 전화하는데 알고보니 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걸로 판명이 나서 "아 역시 용호구나" 하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철현이는 부산에서 바로 원주로 와서 용호랑 상봉한 듯 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창환이랑 횬봉이랑 아이오와가 나름 plz공연 디스커션한다고 2시 직전에 왔다.
원주에서 현대 성우 리조트로 가는 셔틀 버스는 2시 5분에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출발하는데 중간에 워낙에 우리 말고 다른 MT하는 인원들이 많아서 버스는 말그대로 꽉곽 찼다. 결국 중간에 몇명은 내려서 그다음 셔틀을 기다려야 했던걸로 기억한다.
어찌어찌해서 겨우 성우리조트에 도착! 신이가 미리 예약한 숙소에 들어가서 뭐 하나 멍때리고 있는데 역시나 미국물 먹은(? ㅋㅋㅋ) 창환이가 프리즈비를 하자고 했다. 아 밖에가 더운데...ㅠㅠㅠ 그래도 나가야지뭐... 선크림도 안 바르고...
방에 오자마자 전체 샷 한 방... 유일하게 준범이가 과외를 마치고 나중에 온다고 준범이를 제외한 전원이 모여있다. 자세히 보면 내가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카메라 리모컨이다.
프리즈비 하러 나와서...
안양팸
선크림도 안 바르고 밖에서 2시간 동안 저러고 있으니 진짜 얼굴도 타고 말이 아니었다. 땀도 찐득하고 모래도 다 묻고 에효...
항상 용호는 저 원반을 놓쳤다.
대횰이는 그래도 간혹 잡았는데...
숙소로 돌아가는 길... 중간에 검은색 티셔츠가 나인데 죽을상이다.
치큐 얼굴에 초점은 안 맞았지만 치큐 표정이 압권이다....ㅋㅋㅋㅋㅋㅋ
아이오와...
숙소에 와서 샤워한 후...
선글라스 끼고 원샷
TV보면서 멍때리고 있다...
드디어 문화정육점에 고기먹으러... 문화정육점 아저씨 봉고차를 기다리는 중...
용호가 하도 부탁해서 또 찍어줬다... 짜식 너는 왜 여전한거냐...ㅋㅋㅋㅋㅋ
대횰 현범 신
뛰는 샷... 용호야 쫌 뛰어라...
창환이 얼굴은 어디로...
용호도 생긴건 정말 멀쩡하게 생겼단 말이야...ㅋㅋㅋㅋ
단체샷... 용호야 얼굴 좀 보자...
용호를 보면 사마귀를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새까맣게 탄 내 얼굴...ㅠㅠㅠ
뚜춘휘
문화정육점가는 봉고차에서...
문화정육점에서...
아이오와, 사마귀
그 때 갑자기 도착한 준범이... 그래도 얘는 지난 학기에도 몇 번 뉴욕에 놀러왔다. 한 번은 내가 자느라 못 봐준적이 있는데 미안하다...ㅋㅋㅋ
문화정육점에서...
옆자리에 있던 애기
두준 신 준범
현봉 대횰 창와니
다시 봉고차를 타고 성우 리조트로 돌아와서 노래방에 갔다. 노래를 선곡중인 창와니
철현 준범
나 신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거지?
역시 노래는 횬봉이
대충 노래방에서의 분위기는 이랬다...ㅋㅋㅋㅋㅋ
항상 부를 노래가 없어서 painkiller를 부르는 나... 옆에 신이가 짤렸군
내가 부르는 painkiller를 같이 불러주는 창와니
다같이 댄스~
댄스 2~
아이오와도 댄스~
노래방에서 나온뒤 숙소에서 술을 마셨는데 역시 신이가 가장 먼저 뻗는다... ㅉㅉㅉㅉ 결국 제일 먼저 잔 1인
대충 술 자리는 이런 분위기...
그 다음날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침 9시 셔틀을 타느라 다 나가고 없고 (그 와중에도 나는 꿋꿋이 잤다...ㅋㅋㅋ) 그리고 신, 두준, 나, 창완, 철현이만 남아서 그다음 셔틀인 1시까지 이러고 있었다.
역시 창완이는 폼만 보면 모든 스포츠에서 프로인거 같다...ㅋㅋㅋㅋㅋ
부상 투혼 두준휘
마지막으로 성우를 바라보면서... 언제 다시 올련지... 그리고 저렇게 11명이서 다시 볼 기회가 언제 있을까... 신이도 2년 있어야 군대 나올텐데... 신이 수류탄 조심해서 던지고~ 연락해라잉
러시아 여행 비용 정리.pdf